애들 때문에 생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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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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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요즘 야구장이 호황인가요..? 궁금합니다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퍼줌이네요..
지난 토요일 애들이 엄마하고 야구장에 다녀왔는데 토요일 단 하루만에
저걸 다 받아왔다고 합니다 @.@ 고사리 손으로 차도 없이 저걸 다 들고 왔다니
그것도 대단하지만 그보다 저걸 다 그냥 줬다는 게 더 대단하네요..
도대체 무슨 짓들을 하고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종목을 다 1등 했나..^^?
전 이제 은퇴해도 되겠어요 ㅎㅎ 아빠 없어도 애들이 알아서 잘먹고 잘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좀 컸다고 용돈 쪼개서 아빠 프라모델까지 사주네요 ㅠㅠ
먹을 거 알아서 공수하고 아빠 선물까지 챙기고 몰랐는데.. 꼬물이들이 마니 컸습니다 ^^;;
* 애들이 야구장 다녀왔다는데 식탁이 꽉 찼습니다.. 일단 황도 및 참치가 7개나 보이는군요

* 야구장에서 정말 엄청 퍼줬는데요 @.@ 고급 텀블러도 2개나 보이고 그냥 준 수준이 참..

* 이런 보틀도 싸구려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요즘..? 야구장은 갈만한가 봐요 한가족을 먹여살리네요

* 하겐다즈 비슷한 아이스크림을 25개나 받아 왔더군요.. 4명이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 첫째와 둘째가 용돈을 쪼개 아빠 생일선물 사줄테니 딱 한개만 고르라고 해서 쿨하게 요걸로 골랐네요 ~
당시 애들이 이 정도는 가능하다고 했으니 엔저는 엔저고 ㅎㅎ 시간이 흘러 배송 온 선물은 같이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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