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credible Hulk. knight models.
갤러리 > 피겨/캐릭터
2010-08-02 17:33:48, 읽음: 7367
윤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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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기열입니다.^^

지겹도록 오래작업한 인크레더블 헐크가 이제야 끝났습니다.

제품은 나이트 모델에서나온 인크레더블 헐크이고 베이스는 자작입니다.

약간은 생소한 메이커인 나이트 모델은 영화 케릭터가 거의 전문인듯합니다.

마블캐릭터가 대부분이고 스타워즈 케릭터도 보입니다.

사이트에선 마블코믹스도 판매하더군요..

정식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판매하는 회사인지라 대부분의 제품이 디럭스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제품마다 고급박스와 시리얼 넘버가 찍혀있어 소장품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였습니다.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초반부 공장에서 싸우는장면을 참고로 작업했습니다.

스케일이 불분명하여 기존에 있던 제품들을 사용할수있는게 거의없어 그냥 자작하는편이 좋을듯해 자작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ㅠㅠ

헐크의 싸이즈는 대략잡아 1/35 일거라 생각해 작업하려했지만 아무리 만화가 원작이라도 1/35치곤 너무크다...ㅎㅎ

청바지가 가장많이 맘에 걸리는 부분이였는데 잘 늘어나는 쫄쫄이 스판도, 몸빼바지도 이처럼 늘어나지 못할듯합니다....

뭐 심의규정상 19금도 아니고 남자인 저로선 끔찍할만큼 절대로 헐크의 거시기를 돈주고 극장가서 보고싶은 생각도없고 임산부 노약자 등등 절대로 노출할수없는점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청바지가 사람 몸통에 두배가까이 늘어난다는게....쩝....

의학이든 과학이든 헐크를 만드는것보다 헐크도 안심하고 입을수있는 슈퍼 청바지를 만드는것이 더 어려울듯하네요..

그래서 스케일을 1/35가 아닌 1/25정도라 대략잡고 작업했습니다.(그래도 심하지만...쩝.)

제작과정은 Workbench 에 있습니다...또는 블로그...

사실 전에 블로그 포스팅에서 가녀린 에드워드 노튼의 눈빛을 묘사하고싶다 말했지만 헐크의 조형이 영화보다는 코믹스에 가깝기때문에 느낌을 못잡겠더군요...ㅠㅠ

도색은 늘 그렇듯이 인형은 타미야 에나멜, 베이스는 바예효 아크릴과 존소냐 아크릴을 사용했습니다.

날씨는 덥고 습도도높고 아주 짜증나는 날씨지만 건강생각하며 일해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이 우선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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