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이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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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11:01:30,
읽음: 3649
DSK
지난 4월 이사를 했습니다.
집에 잔뜩 쌓여 있는 프라모델들..

포장이사집에서 뽁뽁이로 잘 포장해서 이사해주겠다고 했지만..
믿을수 없었습니다. 무언가 파손시 보상해줄지 미지수이고..
금전적인 보상보다는 이건 정신적인 피해가 헐씬 더 크기에..
여기저기서 아이디어를 구하던중.. MMZ FORUM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준비물은 압축 스티로폼, 글루건(강력한 접찾게), 박스입니다.

집사람이 열심히 스티로폼을 자릅니다.


박스안에 비행기를 넣고
압축스티로폼을 글루건(강력 접착제)으로 고정시킵니다.
동서남북 어느방향으로도 비행기가 움직이지 못하게 여러곳곳을 접착 시킵니다.

단층으로는 공간활용이 비효율적이라는 집사람의 충고에 따라 2층으로 만듭니다.

그 위에 팬텀을 올립니다.
저기 오른쪽에 글루건이 보이네요...

F-16은 편하네요....
다행히 이사갈곳에 지인이 계셔서
제가 직접 여러번에 걸쳐서 지인의 집에 미리 모셔놨습니다.
모든 이사가 끝난후.. 집으로 다시 이동시켰죠..
파손된것은
충격으로 72 톰캣의 MAIN GEAR가 부서졌고,
부주의로 제작중이던 항공모함의 안테나가 부서졌고
나머지는 파손된 것이 없습니다.

이사후 모습입니다.
조금 귀찮고 번거럽기는 하지만..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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