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면에 휀더 붙이는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기본 조립하기 전에, 안쪽에 플라판을 붙여서 보강후에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작업하면서 키트를 많이 만지다보면 눌리거나 휘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입니다.

도색의 편의를 위해, 포신과 포방패가 떼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실제 견인고리는 두손으로 겨울 들수있을정도로 무겁고, 와이어도 탄성이 있다보니 어떻게 자연스럽게
표현을 할까..고민해가면서 붙여주었습니다.

에칭을 사용해서 만들다보니 기존의 몰드를 다 메꿔야해서 OVM공구등 붙여줄때 몇번이나 떼어내고 붙이고 반복했습니다.

그리폰사 에칭은 드래곤용인데 타미야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엔진 그릴만 사이즈가 다릅니다)

후방에 배기구관은 황동판을 잘라서 만들어주었습니다.

키트에 들어있는 헤드라이트는 디테일이 없어서, AFV클럽의 타이거 헤드라이트를 가져와서 만들어주었습니다.


OVM공구 붙여주는 곳은 실차사진등을 참고해서 붙여주었습니다.


해치부분은 손잡이만 있어서, 다 밀어주고, 에칭부품을 이용해서 디테일업해봤습니다.
입체감이 좋아졌습니다.
해치는 도색편의를 위해, 황동선을 심어서 탈부착이 됩니다.


22년된 이 키트에 들어있는 헤드라이트는 심심하게 생겼기때문에,
AFV클럽 슈툼티이거를 만들다 불용품으로 남은 헤드라이트를 사용했습니다.

MG34도 디테일이 없다보니 Aber사의 mg34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타미야의 뒤쪽 아이들러휠은 크기가 작아서, 좀더 큰 프리울사의 별매휠로 교체했습니다.


안테나 마운트는 드래곤의 타이거 불용품으로 붙여주었습니다.



삽날부분은 그냥 사용하면 입체감이 없기때문에,
둥근 쇠구슬을 굴려서 입체감있게 볼륨감을 만들었습니다.

메탈와이어는 잘 휘어지지않기때문에, 잘 가공해서 사용해야합니다.

포신 청소통도 일부러 한쪽만 열리게 만들어봤습니다.

휠에는 각종 데미지가 입은것을 재현해봤습니다.

접사하면 잘 보이는 부품들은 파팅라인을 다듬어주었습니다.


포신은 3000방,5000방 사포로 문질러주면 표면이깨끗해지는데,
이후에 메탈프라이머나 프라이머등을 뿌려서 보존하면 여러가지로 편한 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