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의 무스탕 등의 복원사업
게시판 > 수다 떨기
2020-04-28 2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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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현재 코로나로 휴관중인 전쟁기념관. 혹시나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대형 유물의 복원사업 등 입찰공고가 떠 있더군요.
몇주 전에 들렀을 때 무스탕에 세이버독 등등에 '복원사업대상물품'인가 푯말이 붙어있길래 뭔가했더니 이거였군요.
뭐 단순한 리페인팅이 아니라... 뭐 이것저것 사업이 크더군요. 헬기와 항공기 10대를 복원 및 재도색 , 청주에서 IL-103 2대 끌고오는 거, M4와 T34, 무스탕 등등을 실내로 옮기는 작업, 그 외 조경공사 등등등이 다 묶여있는사업이데요.
근데... 예산이 5억 1천. 부가세 포함. 큰 기대는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기회에 '이 바닥'의 가장 큰 과제 하나 해결했으면 하네요.
"전쟁기념관의 무스탕은 전쟁중 10비 사령관기로 사용되던 205번기가 맞느냐"라는 것. 월간항공 2014년6월호 기사에서 다룬 것이지만, 붉은 색으로 칠해진 스피너 밑에 적청황 3색으로 칠해진 흔적이 있느냐는 겁니다.
둘째로는... 창작 말고 제대로 고증이 된 복원이 되겠느냐라는.
.......근데 상세 내용을 보니, 캐노피 등 오염-파손된 부품을 새로 만들고 도색하고 (고증도 맞춰라고 하고는 있고) 등등등의, 꽤 큰 사업인데... 총 금액이 세금 빼면 4억 6천. 큰 기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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