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킷 소개가 부족한 킷과 택배온 킷이 있어
간략히 살펴보고자 글을 씁니다^^
킷을 살펴보는 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우선 진양과학교재의 타이거전투기입니다.
장터에선 잘 보기힘든 킷입니다.
이번에 지인분 아니었으면 접해보기 어려웠을것 같네요.

제조년월이 88년 1월이네요.
올림픽할때 생산했나봅니다.
당시 진양제는 거의 접해보지 못한것 같아요.
에어로는 아이디어제와 아카제를 주로 만들었거든요.
로봇류는 스치듯 거쳐갔을 수는 있겠네요.

킷 기본설명이 여러 언어로 된점에서 수출도 했나봅니다.
타이거라는 이름은 뭔가 흥행공식 같기도 합니다.
로봇은 라이온이름이 대박이었는데요.

박스가 1200원입니다.
88년이면 아카 톰켓이 5천원 정도 할때니
비싼감이 드는건 아닌데요
묘하게 싸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이킷은 초판이 곧 절판일것 같습니다.

박스오픈입니다.

도색 설명이 나름 충실이 되어 있어요.

파츠가 많지 않아 조립은 심플합니다.

부품도 입니다.
트명파츠 빼면 러너가 세벌이네요^^

몰드나 사출상태는 양호합니다.

본기체는 플러스몰드네요.
바디 라인은 꽤 아름다운데요.
데칼은 여전히 짱짱합니다.
장판지 느낑도 나구요.

동사의 크필 전투기 입니다.

데칼 역시 앙호합니다.
미라지 전투기를 이스라엘이 복제한걸로 알고 있어요.
데칼디자인이 꽤 유니크하네요.

기다리던 택배가 왔습니다.
상태좋은 고전킷을 수령할 때는 마치 문방구에서 킷을 구입한듯한 착각이 듭니다.
문방구 탐방이 아니라 퇴근길에 문방구에서 사온기분 말이죠.(보통 택배가 회사로 오니까요)
이번에는 아카 롬멜습격포전차와 유보트 고무동력입니다.

박스가 10000원입니다.
86년 당시 구입한 10000원버전입니다.
킷을 보고 있으니 당시로 돌아간것 같네요.
외할머니께서 주신 소중한 용돈 1만원으로 팬져를 구입했고 나중에 친형과 용돈을 모아서 위 롬멜을 구입했습니다.
현제의 시각에선 가격1만원이 주는 무게감이 잘 안와닿을 수 있는데요.
당시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손에 쥘수 없는 금액입니다.

박스오픈입니다.
접착제 누락 말고는 빠진게 없네요^^;
제 경험에서는 보통 해외구매시 판매자가 접착제를 제거하고 발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킷도 그런 경우로 보여집니다.

초판인형인데 광빨이 엉청나네요^^

합동과학 1/35와 비교해봤습니다.

디테일과 정밀도가 결코 밀리지 않네요.
자세히 보니 아카 롬멜 사출물 색상이 이후 버전과 다르네요.
저먼그레이로 같지만 푸른기운이 감돕니다.
그래서 초판박스에 수지기어버전이나 재판 사출물 등을 짜집기해도 티가 날것같네요.

그 환상적인 비쥬얼과 주행성능, 그리고 소음을 들려주었던 금속기어박스입니다.
전 메탈기어까지는 욕심을 내지 않았는데
인연인지 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교훈
갖고 싶은 고전킷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필요가 없다!
운이 따르거나 인연이 있거나 하면 만나게되니까요.

아카 1/48과 한컷입니다^^
초판박스아트로 즐기니 더욱 기쁘네요.
추억회상을 소소히 하였는데
추억이 있으신분들께 즐거운 시간 되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