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아이템 웨더링이 편한 점.
게시판 > 수다 떨기
2020-05-04 1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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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한국전 아이템이 편한점은 웨더링을 위해 현지 자연 생태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간혹 유럽전선이나 러시아 전선 그리고 태평양 전선의 흙 색은 어떤지... 그 곳에 나무는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 식의 웨더링을 해도 괜찮을 지 고민 스러울 때가 있지요. 그런데 한국전을 배경으로 하면 이런 고민이 싹 사라지는군요.
낚시를 가거나 캠핑을 가서 마추진 바로 그 환경이니까요.

현지 자연 상태를 모르면 스페인 모델러가 정해 준 베트남 어느 지방의 흙색을 여과없이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이라면 서양 모델러가 만든 디오라마의 풀과 지형 표현이 이상하다라고 지적할 수 있는 것이죠.
요즘 줄줄히 한국전 아이템을 만들다 보니 이렇게 잇점이 많은 한국전 아이템을 너무 안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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