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는 어려워~~
게시판 > 수다 떨기
2020-05-08 15:31:07,
읽음: 1456
김승철

아래사진: 이번 작업은 디오라마...목표가 아니라,
석조다리 도색작례 용입니다.
그래서 다리가 정중앙에 덩그러니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사진: 물표현제 조색까지 하고 이제 물붇기 직전입니다.
이때만 해도 설레었죠.
이번엔 성공하리라는 굳은 결심에.
마음은 1200g 1200g(고기 한근이 600g)....이제 뭔지 아시겠죠?

아래사진: 역시나.....
물표현은 저를 한번도 배신하지 않네요.
벽을 보강을 안해서 건조중, 물표현제 자중탓에 둑이 터졌어요..

아래사진: 내 이럴줄 알고 미리 쟁반을 받쳐 놓았지요~~ㅎㅎㅎ
이런 경험이 어디 한두번이래야지~

아래사진: 쟁반에 고인 물표현제 다시 따라부어 주었습니다.
두번다시 둑이 터지지 못하도록 클램프로 단단히 조여줬습니다.
그나마 둑이 터져 다행이었습니다.
전에는 어디로 샌지 모르게 새버리는 일도 허다했거든요.

아래사진: 이 상태로 경화 들어갑니다.

아래사진: 물은 잘 굳었습니다....만,
둑을 뜯어냈더니 도색까지 마친 베이스절단면이 '개차반'이 되어버렸습니다.
다 뜯어내고..고생고생 끝에 퍼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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