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취미를 살려 모형 제작도 하면서 보냈네요.
얼마전에 위 킷을 교환으로 들여왔습니다.
위 사진의 레오파드 전차인데요.
조만간 제작할 예정이라 킷 자료를 남기는 차원에서 글을 씁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를 상자가 말해주네요.
문빙구의 영광과 쇠퇴를 상자하나가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당시 한번 구매 경험이 있습니다.

박스오픈입니다.
구성품은 빠짐없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박스오픈에서 주목하는게 있는데 바로 사출물 색상입니다.
4500원 버전과 그 이후 버전은 사출물 색상이 달라서요.

오래전 킷답게 러너 세벌로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80년대 중후반 당시 저는 레오파드 조립 후에도 설명서의 위 그림을 자주 감상했습니다.
이 도면이 특히 전차로서 멋지게 다가왔거든요.
로드훨이 7개로서(게파드도 동일) 전차 하부도 꽉찬게 강하게 보였습니다.

4500원 버전 폴리 부품은 소세지 색이더군요.
초기 제품이라 성형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인형의 디테일과 자세도 꽤 훌륭합네요.
세미나제는 많이 뭉툭해진것 같았는데 말이죠.

8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궤도 포장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이킷은 러너와 같이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방패마크 봉인지도 매력적이네요^^
각진 포탑은 최신예전차 에이브람스에 전혀 안꿀립니다.
지금봐도 엣지 있는 스타일이 멋지네요.

국방색 색감이 가미되어 있는 초기버전 사출물입니다.

고전킷읏 100퍼센트 완벽하기 힘든데 상판 고정 돌기가 파손되고 망실입니다.
이 부분 수리 난이도는 중상으로서 이슈가 되겠네요^^;

윗 상자 뒷면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이전 소장자분의 모형에 대한 사랑과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고전모형 세계에도 되팔이, 사기꾼, 양아치가 어디 없겠습니까만은 진심으로 모형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4500원버전과 7천원 버전의 박스그림 진하기 차이입니다.보시기에도 4500원 버전이 진하죠.
상자 페인트 비용 절감때문이라는 썰이 종종 들리곤 합니다.

7000원 버전에는 궤도가 차체 하부와 함께 포장되어있습니다.

죄측이 4500원 버전인데 사진상 색감이 연하게 나왔네요.
80년대 후반에 레오를 사신분들은 검정에 가까운 짙은 색의 킷을 접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작업 85% 완료된 수85입니다.
작업 완료되면 곧 소개해볼게요.
타미야 공작 별매 기어박스와 26모터를 사용하여 주행 소리와 구동이 강력합니다.
위 레오도 완성후 같이 소개해볼 예정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