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분실로 인한 멘탈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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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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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hfield
최근 타미야 4호 신제품 언박싱 영상을 보고, 원래는 계획이 없던 키트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탄력받아가며 작업중이었는데, 어제 포탑부를 조립하다 보니, 부품이 하나 보이지 않더군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고.. 보통 이럴 때에는 생각치 못한 곳에서 나오기도 하는데...
퇴근 후에 한 번 더 샅샅이 찾아보고, 실종자 발견이 안되면 AS신청을 할 생각입니다만, 맥이 빠져서 그런지 현타가 오네요.
당분간 의욕저하 및 동기결여에 빠질 것 같은 느낌...
테이블에 기본색만 올린 게 3키트 있는데, 맘 편히 하나씩 하나씩 순차적으로 마무리하자는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한 놈은 데칼, 한 놈은 궤도 미수배, 한 놈은 궤도 조립이 귀찮아서 미루었던 놈들이라서, 손이 갈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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