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샀는데 건프라를 산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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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1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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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번년은 선물이나 상납하는 놈^^?
그래도 나름 고생했다 생각되어 작은 X-mas 셀프 선물을 했네요 ㅎㅎ
이번은 좀 이해가 안가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운동화 한켤레 샀고 이 운동화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공식 운동화로 지정하여 "내복"에서 칼갈고 나온 신제품이었다고 하는데..
게다가 열렬한 복각요청에 의해 무려 23년만에 복각된 녀석이라고 합니다 (복각되기 전 중고가가 30~40만원대)
아시다시피 90년대 "내복"의 메이커 명성은 장난이 아니었죠 당시는 최소 "나 이끼" 급이었다고 생각되네요 ^^
23년만의 복각이라서 그런지? 유명연예인 "지코" 등 많은 연예인이 직접 신고 홍보도 한 모양입니다
BUT...... BUT...... BUT...... BUT...... BUT......
가격이 송료포함 2만원 초반입니다 ㄷㄷ 혜자 신발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나 이끼" 보다 못하다는 "내복"
이지만 송포 2만원 초반대라니.. 가격대가 좀 황당하지만 제겐 어울리는 셀프선물 같네요 (외벌이라..)
게다가 이 신발의 별칭은 "건담신발"과 "태극기" 라는데 정말 누군진 몰라도 별명하난 기가 막히게 지었습니다 ^^
정말 건담컬러 제대로이고 유럽 디자이너의 건담신발?이라 건담도 즐기는 제게는 딱이네요 ~~~
* 자칫 홍보가 될 수 있으니 모델명과 판매처는 셀프로 남깁니다 ^^;;


* 찾아보니 지코 등이 홍보한 진짜 연예인 신발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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