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3호전차의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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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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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원

3호전차는 아카데미로 나온적이 없어서 사진처럼 외국산으로 채워야 했습니다. 4호전차와 타이거1은 일찌감치 나왔었고 판터나 킹타이거는 1/48 카세트 모터박스 시리즈로 만져볼 순 있었고 판터는 1/25도 나왔었죠. 그래서 신제품 소식 듣고 바로 사다 조립해봤더니 최신 키트답게 딱딱 맞는 손맛에 독특한 부품분할이 재미있더군요. 이제 드래곤 회색전차 물결에 타미야 추가요에서 아카데미 후속작들로 채워질 생각을 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드래곤 3호전차는 90년대 초 구소련 전차들로 기반을 잡고 군제 차체를 받아다 출시한 후기형들과 차체까지 자체 개발해 품질이 향상된 전기형들로 나눌 수 있었고 타미야가 당시 결정판급으로 내놓긴 했지만 워낙 파생형에 인색한 회사라 지금까지도 N형과 3돌 B형만 더 나온 것 같던데 신경 끄고 아카데미의 후속작들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도색을 안해서 (시도는 해봤습니다만 재미도 시간도 없어서 그냥 접었습니다.) 드래곤 회색 사출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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