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키우랴 프라모델 만들랴 좀 정신이 없기는 하네요 ^^
타미야 프라모델 키트 중 좀 간과하고 있던 라인이 1/6 모터사이클 라인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어렸을 적 비싼 가격에 동경만 하던 키트라인인데 문득 생각나서 글 올려 보네요
모터사이클은 1/12스케일을 주로 만들고 있고 1/12 크기는 그렇게 큰게 아니라서 1/6의 스케일감에
대해 영~ 잊고 살았는데 1/6 스케일은 역시 장난이 아니긴 하네요 작은 오토바이라도 1/6의 크기는
괴물 스케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엔저시류에 살만한 1/6 바이크 좀 괜찮은 놈들을 가려봤고 가성비 따져보니 아랫놈들이 만들어 볼만한
녀석들로 간추려 지더군요 프라모델링에 최적화된 라인이 1/6 스케일 바이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드는 재미 완성하는 재미에 탁월한 녀석들로 보여지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는 녀석들로
생각되는 아이템 들입니다
아! 맨 마지막에 있는 1/6 바이크 녀석은 비추천 입니다 이놈은 가성비가 정말 꽝인 것 같네요 ㅠㅠ
* 1/6 카타나 발매된지 좀 된 녀석으로 알고 있는데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가 가능해서 그냥 구입 (7800엔)
완성하면 바이크 크기가 40Cm가량 합니다

* 1/6 CB750F 이 녀석도 발매된지 좀 된 녀석으로 알고 있는데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가 가능해서 그냥 구입 (7800엔)
완성하면 바이크 크기가 40Cm가량 합니다

* 1/6 스케일의 크기는 장난이 없습니다 1/12 바이크 키트는 애기같은데 1/6은 ㄷㄷ 아트나이프와 크기 비교 참고..

* 무식한 크기 참고, 삼둥이가 웃고 있는게 아니라 힘쓰고 있는것 같군요 ㅎㅎ 나 이거 떨어뜨리면 아빠한테 죽는다 ㅋ

* 이거 들고나서 아들이 이두박근은 얻었지만 부자간의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ㅠㅠ

* 애들이 아빠 잘못 만나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총도 들어야 되고 거칠게 키우는 듯 ^^;;

* 1/6 신제품 아프리카 트윈 풀옵션, 25000엔 ㄷㄷ 타미야 전용옵션 체인까지 샀더니 그렇고 키트는 22000엔 이더군요
22000엔이면 타미야 정밀재현 키트로는 최고가 같습니다
음.. 7000엔대 선배 바이크들에 비해 가격이 3배나 올랐는데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이겠죠? 시차 난다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는 안드로메다급 같아서 이놈은 비추천 해봅니다 물론 더 좋은 키트겠지만 가격이 너무 고가같네요..

* 막둥이 키가 1미터가 훌쩍 넘는데 겨우 눈만 보이네요 ㅠㅠ 박스크기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 저 검은 가위 절대 작은 가위가 아닙니다.. 중형 가위가 마치 에칭가위처럼 찍히는 마법이..

* 애비가 소고기 한번 더 사줄 돈으로 프라모델이나 사서 들게하고.. 미안해서 닌텐도 마리오로 주말 마무리 ~
아이들 셋 모두 아주 즐거워 하네요 특히 아빠가 죽으면 제일 좋아합니다 ㅋ 다둥이 집은 게임 패드 4개도 부족하군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