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끝나고 남은 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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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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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船北馬
작업실을 옮기는 과정중에 상당기간 박스에 보관하던 화일을 정리했습니다.
모형을 오래세월 즐겼기에 전투기 모형, 별매 무장, 커버전, 별매 데칼 등등 관련 제품을 보관하고 있지만 특히 제작을 완료하고 남는 잉여 데칼도 상당히 많이 비축이 되어있습니다.
초기에는 대충 보관하거나 버리기도 했는데 그냥 폐기시키기에는 아까워서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공직생활 버릇인지 서류관련은 화일에 보관하는게 편하더군요
그게 일년, 십년, 수십년이 지나니 혼자들기 무거울 정도의 화일박스가 되었습니다.
설명서, 제작이 끝나고 남은 데칼, 별매 데칼을 사용했던 관계로 미 사용된 데칼, 별도로 구매했던 데칼등등 여러 종류가 있네요
나름 화일에 보관이 되어서인지 상태는 좋은데 일부 하세가와 등 일본제 데칼은 황변이 있습니다.
저는 황변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 작업이 끝난 설명서입니다.
별매 데칼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꽤나 모여있네요 ㅎㅎ
가장 많은 수량과 무게를 담당합니다.

2. 작업하고 남은 데칼입니다.
일부만 사용된 것도 있고 자잘한 스텐실도 많습니다.
이 당시 ESCI는 데칼 구성이 풍부해서 아주 좋아했습니다.

3. 제가 청개구리 심뽀가 있어서 기존 제품에 포함된 데칼을 사용하는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아카데미 제품에 모노그램 제품의 데칼을 사용한다는지 이리저리 섞어쓰고 교환해 사용하기를 즐깁니다.

이렇게 많은 화일을 보니 오래 하기도 했지만 늙었음을 확인하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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