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홀 마지막입니다.


채피는 항상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 물건인데...이상하게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려나더군요.

독일군 개인화기와 완장들.

판쩌파우스트는 머리에 설명서가 있네요.

슈툼티이거는 포신만 있습니다.



야크트 티이거. 그 문제의 회색 바탕에 노란 점박이입니다.

어쩌다 여기에 오게 됐는지 알게 해주는 부분.

판터F의 슈말트룸.

사격용 표적으로 썼다는 말이 정말인 듯.

4호전차 D형을 포 갈고 증가장갑 붙여서 H형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한 차량.(그러니까 아귀ㅌ...)



S전차. 직접 보니 제법 크네요.

영국판 S전차로 개발하던 물건인데...시제차 만들던 도중에 계획이 엎어져서 미완성 상태로 전시중입니다.

스웨덴군 센츄리온.

이건 스웨덴 자국산 전차.

이것도 수에즈분쟁에서 잡아온 놈입니다.
이걸 보니 국제정세라는 게 참 요지경 속이라는 게 새삼 느껴집니다. 불과 몇년 전의 1차 중동전때까지만 해도 영국은 이집트를 지원해주면서 이스라엘을 협박했는데, 그 몇년 안되는 사이에 상황이 180도 바꿔어서 자기네가 지원해준 전차랑 싸웠으니...



줄여놓은 DD...?








거북이!



시위진압용 사라센. SMW에서 1/24 레진 키트를 파는 부스가 있었는데...구경에 정신이 팔려서 사는 걸 깜박 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군용보다 이쪽이 더 멋있어 보이네요.


센츄리온을 절반으로 잘라서 내부를 볼 수 있게 해놓은 전시물.




정면에 있는 스크린의 영상에 따라 승무원들의 목소리와 무선 교신, 엔진음, 포성 등이 나옵니다.

지원차량들의 역할을 설명하는 디오라마.

이제 타미야홀을 들른 뒤에 박물관 밖으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