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메인 홀로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차량은 저보다 잘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시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저희 세대한테는 SdKfz어쩌구 하는 명칭보다는 그냥 하노마그라는 메이커 이름이 먼저 떠오르지요.



하노마그 내부 모습입니다.

학생회!(...)

오렌지색 로드휠!(......)


포르셰 킹타이거인데...찌메리트가 안 되어 있네요. 이 상태로 노획한 건지, 노획하고 나서 벗겨낸 건지...



"유물 보호를 위해 올라가지 말아주세요."라는 표지가 붙어있는 그레이하운드.






헨셸 킹타이거도 있습니다.

포르셰보다는 이쪽이 제 취향입니다.

미첼 셔먼. 제가 이 차의 존재를 알게 된 게 21년 전, 취미가의 모어 셔먼 1회를 보고나서였죠.

뒤쪽에 있는 집은 본토 공방전 당시의 생활 모습을 전시해놓은 곳입니다.

집집마다 만든 간이 방공호. 심적인 위안 이상의 의미는 없어 보이네요.

설치 미술가가 BOB당시의 파편으로 만든 '성 조지의 십자가'라는 작품.


무한궤도의 작동 원리를 알려주는 체험 코너. 이런 식으로 전차에 관한 토막 상식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여기 저기에 있습니다.

램 탱크. 이거 인젝션으로 만들 용자 메이커가 있을까요?
(별의 별게 다 나오는 세상이기는 하지만서도...)


재미있는 차량 발견.

궤도 부분이 구티나는 것만 빼면 무슨 GI죠에 나와도 될 것 같은 이 차의 정체는...

엄폐물 너머에 숨어서 고개만 내밀고 공격할 수 있게 만든 차량입니다. 무장은 기관총 2정이고...만든 쪽에서도 삽질이라고 생각했는지 시제차만 만들고 끝.

서치라이트 전차. 무장은 기관총 1정 뿐이고, 이동식 서치라이트 역할이 주 임무입니다.

콘크리트(...) 장갑 트럭.



D-DAY 차량들 사이에 D-DAY 디오라마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