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1 [부제: 따라하기~ 아카데미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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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8:55:15,
읽음: 3576
이학진
나이가 들면서. ..
모형제작에 넉넉한 시간 내기가 힘들어지면서...
아카데미 제품에 손이 가게 됩니다.
(ㅎㅎㅎ 따라해 봤습니다.)

매우 좋아하지만 한번도 만든적 없는데
타미야도 나오고 해서 정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 들었습니다.
물론 마음보다더 더 가벼운 지갑 때문에....쿨럭
호루나 캔버스는 레진별매를 사용해야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 선입견을 타미야가 완전히 무너뜨린다고 하시는데
저도 사실 그 선입견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타미야는 두대 가격이라 일단 패스)
그런데 또하나의 섭입견! 별매 옵션이 대부분 비싸다고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래서 IPP 에폭시 퍼티를 구매해서 오랜만에 빚어 봤습니다만...
예전에 쓰던 퍼티와 다르네요 조형할때 휩쓸리고 굳은 후에 그냥 툭툭 떨어집니다....
아 데프제 옵션을 사야겠다 하고 가격을 보고 또 좌절했습니다.
아니 저런 물건이 돈만원도 안하네요... 담배값이네요......
에폭시 살돈으로 살껄 그랬습니다....
워낙 실력도 없는데 비싼거 만드느니 오랜만에 아카제 한번 가볍게 시작해 봤는데
우직하게(라이트 가드는 너무 우직하게) 표현하고 나름 재미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라이트 가드는 살리려고 다듬고 다듬고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가로 데프는 셔먼 에칭을 재발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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