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숭례문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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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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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얼마전 불의의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 키트가 아카데미에서 재판된다. 이 키트는 매우 오래전에 아카데미에서 여러번 출시되었던 제품으로 최종본에서는 금장본으로 출시된 적이 있다. 이번 판에서는 그대로 조립만해도 숭례문의 느낌이 날 수 있도록 각 런너를 별도의 색상으로 사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 구성의 변동은 없으며 출시에 앞서 그 모습을 사진을 통해 살펴 보자.

가장 큰 부품은 베이스와 석축부로 구성되어 있다

석축에는 돌들의 윤관만 간단히 묘사되어 있다. 1/200 스케일을 감안하고 실력있는 모델러라면 좀 더 실감나는 표현을 할 수 있겠지만 질감이 전혀 새겨지지 않은 것은 약간 아쉽다.


1/200 인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디테일


양측의 소문과 잡상들이 귀엽다


이것은 현판이 아니고 베이스에 붙이는 명찰이다

이 곳에서는 복잡한 단청이 들어갈 터이지만 모형에서는 너무 작다. 정교한 데칼이 있다해도 붙이기 힘든 구조.

컬러 런너로 구성되어 초등학생도 그냥 만들기만 하면 대략 분위기가 살아 난다.


이 제품은 올 3월에 정식 제품으로 출하된다고 한다. 사라진 숭례문에 대한 아쉬움을 책상위의 작은 모형으로 달래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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