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에서 킹타이거가 발매한다는 소식이 들린 뒤 긴 시간이 흘렀다. 항간에서는 또 소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실체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아직 금형 개발 초기 단계라 사출물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초기 금형의 모습으로 대략적인 구성을 통해 대략적인 구성을 살펴 보자.
이 것은 상부 헐의 안쪽 몰드로 대략적인 윤곽은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키트와 큰 특이점은 없는 구성이다.
포탑을 구성하는 몰드의 모습들. 자세히 보시면 포탑 링의 톱니가 재현되어 있다.
그 부분을 조금 더 확대.
이 부분은 맨 위 사진의 반대 몰드, 즉 차체의 겉 모습이 찍혀 나올 몰드다. 아직 세부 조작이 들어 가기 전 상태로 여기에 최종적인 디테일이 새겨지게 된다. 통짜로 되어 있는 측면 토잉 케이블도 보인다.
사이드 스커트 부분. 얼핏 보면 마치 찌메릿 코팅이 들어 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아니고 아직 연마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역시 세부 디테일은 들어가 있지 않다.
주포의 포미 부분이 보인다.
포함될 전차병 인형 몰드의 일부분.
하부 차체의 경우, 지금까지의 통짜 슬라이드 금형 방식을 버리고 좌우하판을 분리. 슬라이드 금형의 방향을 바꾸어 측면 몰드를 살리는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사실 하부 차체 통짜 구조는 모터라이즈를 위한 구조라 그런 구조를 이어 나갈 이유는 없다.
로드휠은 실차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휠과 림을 분리했다.
서스펜션은 가동식으로 개발된다. 플라스틱 부품의 토션으로 가동 구조를 실물과 같이 재현. 초도 발매될 최후기형은 트랙이 세미 커넥팅이라 이 잇점을 살리기 어렵지만 별매 트랙을 쓰던가 차후 나올 바리에이션에서는 쓰임새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켓과 아이들러 부분.
마지막으로 세미 커넥팅으로 재현되고 있는 수송용 트랙.
여기까지 킹타이거의 개발 과정을 살펴 보았다. 아직 금형 개발 초기 단계라 대략적인 구성을 살펴 보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