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8단계. 사이드 스커트와 ERA 조립
설명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TUSK II, TUSK I, V2 세 가지 변형에 따라 조립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는 여기서 TUSK I 사양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TUSK 관련 부품만 모아놓은 F런너입니다. 타사 제품들은 TUSK 관련 부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비해 아카데미는 공용으로 사용되는 부품들의 가짓수를 줄여 런너의 크기를 최소화하였으며 두 벌의 런너로서 모든 선택사항을 만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V2 사양 전용인 앞쪽 사이드 스커트 부품 B4, B5입니다. 사이드 스커트 아래쪽에 차량 탑승용 와이어를 잘 재현해 놓았습니다.


사이드 스커트와 ERA 부품은 접착전에 파팅라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볼트 몰드 사이사이를 아트 나이프를 세워서 긁으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스커트에는 조립 설명서에서 지시한 부분에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합니다. 조립 설명서에는 구멍의 크기가 누락되어 있는데 1.2mm로 뚫어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이전과 같이 딱딱 맞아떨어지므로 더 이상 문제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이드 스커트는 결합 부위가 큼직하게 몰드 되어 있어서 조립이 쉽습니다. 부품 간의 유격도 없어서 차체와 퍼펙트하게 조립됩니다.


조립을 완료하였습니다. 멩 모델 M1A2는 사이드 스커트 장착이 어려웠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쉽게 했습니다.

차체가 완성되었습니다. 휴~ 이제 반 왔네요!

조립 완성된 사진입니다. 부품들의 결합 상태와 각 몰드들의 상태를 살펴보세요.

미끄럼 방지 표현도 적당히 잘 되었습니다.

특히나 손잡이 몰드가 굉장히 얇게 잘 나왔습니다.

왼쪽이 멩 모델, 오른쪽이 아카데미입니다.


엔진룸 비교. 왼쪽이 멩 모델, 오른쪽이 아카데미입니다.


추가 배터리 뚜껑의 비교. 왼쪽이 멩 모델, 오른쪽이 아카데미입니다. 추가 배터리에 부착되는 에칭의 크기가 아카데미는 적당한 반면 멩 모델쪽은 너무 큽니다.


비교 사진을 보던 중 멩 모델의 차체 상판 일부에서 미끄럼 방지 표현이 되어있지 않는 부분도 발견하였습니다.


차량 앞쪽 비교. 왼쪽이 멩 모델, 오른쪽이 아카데미입니다. 아카데미 쪽이 디테일이 조금씩 앞섭니다.


사이드 스커트와 ERA 비교. 왼쪽이 멩 모델, 오른쪽이 아카데미입니다. ERA 블록의 볼트들의 몰드의 또렷함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완성 후에는 크게 티 나지 않는 부분입니다.

차체 크기 오류가 있다는 분이 계셔서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차체를 완성하였으니, 이제 반 온 샘이네요. 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포탑부터 시작되는 4편 프리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