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각색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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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16:57:14, 읽음: 2133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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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안녕하세요, 이 정화입니다.

각인각색은 한 인형을 대상으로 여러 사람이 각자의 스타일대로 페인팅을 시도하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인형이란 장르는 다른 장르에 비해 인형을 칠하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오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같은 인형이라도 시간과 장소, 환경, 계절, 놓여진 상황에 따라 피부 색부터, 옷의 질감, 색상이 전혀 달라질수 있기에 다양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같은 작품은 절대 나올수 없으며, 같은 복장을 칠해도 각자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분야라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인형이란 분야에 좀 더 재미를 주어보고자 각인각색은 기획되게 되었습니다..

각인각색은 실력비교보다는 재미있는 이벤트로 기억될 수 있는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의 행사이면 좋을듯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인형을 몰랐던 분들이나, 인형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분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인형이라는 장르가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각인각색은 콘테스트가 아닙니다.. 분명 각 개인의 실력차는 존재하지만, 같은 인형에서 비교를 하면서 실력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색을 어떤 분위기로 나타내는 것인가에 대한 장입니다.. 이런 부분에 맞춰서 같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인각색은 어떠한 이해관계나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사입니다.. 그래서 제품은 각자 구입이라는 전제하에 시작된 것이고, 어떠한 이해득실도 거부합니다. 그냥 순수히 즐길수 있는 자리이면 좋겠습니다.

대상 인형 선정

이번 각인각색의 주제는 영미니어쳐의 90mm Roman Officer 1st AD 입니다.

이 인형의 선정계기는 일단 구하기 쉬운 국내 메이커였어야했고, 국내에 완성작이 하나도 없었으며(참여하신 분들이 한번도 색칠 작업을 하지 않은 인형), 복장의 다양성이 덜해 다양한 기교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각자의 느낌을 표현할수 있는 부분과, 다양한 부분의 질감표현을 할수 있는 파트가 혼재되어 있어 여러가지 붓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 이것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

시작시점 : MMZ 각인각색 페이지 올라간 시점
완료시점 : 2008년 9월 30일
중간 업데이트 : 9월 7일까지 진행된 과정 업데이트

 

참여자 한 마디

 

▶ 이름 : 고영우
▶ MMZ ID : Ferrari
▶ 인형에 관한 생각은...

먼저, '이야기'를 만들어 보여주기에 가장 재미있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고. 음... 다른 장르도 그렇지만, 공부를 많이 하고 연구를 많이해야 하는 분야라고 알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역사나 시대, 복식, 여러가지 색칠기법등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필요성을 느끼기만 하고 공부도 연구도 안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인형을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나 연구로 더 인형을 더 넓게 즐길 수도 있지만, 그 순간부터 저는 왠지 숙제처럼 느껴지는거 같아 그저 손가는대로 느낌이 오는대로 인형을 칠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
그래서 참여하시는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인형이 되겠지만, '즐겁게' 즐겨보고자 합니다.

   
▶ 이름 : 권주원
▶ MMZ ID : kjw1975
▶ 인사말 :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최하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권주원 입니다.
박현호님의 소개로 참여하게 되었고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렇게 큰 프로젝트인줄은 몰랐습니다.TT_TT
배우는 입장이라 수준이하의 퀄리티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저같은 초짜도 참여하여 많은 분들이 피겨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름 : 김만진
▶ MMZ ID : bagijiny
▶ 인형에 대한 생각 :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느낌과 감정들을 표현하는 입체화된 캔버스.

앞으로 한국에 계신 많은 모형애호가들의 화합의 장으로 발전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각인각색 화이팅~~!!!^^*

   
▶ 이름 : 김세랑
▶ MMZ ID : 김세랑
▶ 인형에 대한 생각 : 각인각색, 즉 개개인의 색깔이 극명하게 들어 나는 인형 제작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오랜만에 붓을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예전의 감각이 돌아올지 아직 미지수지만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등장해 재미있습니다.
멋진 자리를 마련해 준 이정화씨와 MMZ에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 이름 : 김용민
▶ MMZ ID : kimmod
▶ "국내의 유명하신 피규어 페인터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뵐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로인해 친목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름 : 박현호
▶ MMZ ID : hetzer
▶ 인사말 : 재미있는 이벤트가 구상중이라고 들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몇 년전에 시도하려다 흐지부지 잊혀전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시행하게 돼서 많이 반갑네요.
하나의 아이템을 여러 모델러분들이 각자의 개성대로 표현한다.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게다가 참가자 리스트를 보니 대한민국 인형고수들은 다 모이셨더군요. 결과 많이 기대하고 있고요. 저도 최대한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의 이번 각인각색의 목표는 “완성”입니다..^^;
   
▶ 이름 : 손봉기
▶ MMZ ID : ggotoh
▶ 인사말 : 이번기회에 여러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서로다른기법과 인형에 관한 여러생각들을 공유할수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름 : 손영창
▶ MMZ ID : sysyc
▶ 인형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 역사공부를 위한 모티브..
   
▶ 이름 : 송윤석
▶ MMZ ID : lp1945
▶ 인사말 :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있고 작업중인 애도 있고.. 빠듯하군요. 색칠은 다른 분들 께 상당히 밀리니 그나마 좀 딴짓좀 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
   

▶ 이름 : 신광철
▶ MMZ ID : yamakata
▶ 인형이란 장르에 대한 생각과 각인각색에 참여하는 소감
최초로 인형제품을 접한 것은 유치원 때 500원 쯤 했던 '기동전사 건담'의 마틸다 중위의 인형이었습니다. 아마도 아카데미에서 제품화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뭐, '기동전사 건담'의 TV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 그랬다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습니다만 그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걸 구입했는지는 지금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그때부터 '누님 취향'이 발현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중학교 때 부터 드래곤제 1/16스케일의 인형을 접하면서 인형 색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취미가 54호에 소개된 강민성 님의 기법을 시작으로 해서 홍진철님의 작품을 보면서 언제 저렇게 해보나 하면서 손가락만 빨았지 12년 동안 바뀐게 전혀 없는지라 이정화님으로부터 이번 계획에 참여여부를 전달 받았을 때, 참 뒷감당 안되겠네 하면서도 해봐야지 라는 맘도 생겨서 참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면서 2~3만원 가량 하던 흉상이나 플라스틱 제품들과는 남다른 가격대에 놀라면서도 자연스럽게 입금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정화님의 블로그 공지에 오른 참여자 분들의 면면을 보고 이 뭐.. 정말 왜 한다 그랬나 싶은 요즘입니다.

한편. 모형생활을 해 오면서 인형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어떻게 하면 좀 더 사람답게 보이도록 칠해볼 수 있는가'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언제나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 인형만 손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인형 하나 마치고 나서 다음에 또 인형을 칠하게 되면 '어떻게 했었더라?'가 가장 큰 벽이 되곤 했었으니까요(이것은 다른 모형작업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ㄲㄲ;;). 어쨌든 이번에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조금 더 노력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결과는 어떨지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이름 : 신화동
▶ MMZ ID : parong
▶ 많은 분들처럼 어렸을적 부터 모형을 만들어왔지만 제대로 모형활동을 시작하고... 이런저런 모형들을 만들고..
또 인형이란 장르의 엄청난 마력에 빠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를 인형이란 장르로 인도해주신분...
그리고 항상 저한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과 함께 각인각색이라는 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서 개인적으론 정말 영광입니다.
유난히도 더운 날씨긴 합니다만...이번 이벤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됬으면 좋겠네요..^^
   
▶ 이름 : 안승학
▶ MMZ ID : leeku213
▶ 24분의 멋진 색을 지켜볼수 있는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될꺼 같아요
'이부분은 어떻게 칠할까?' '이 인형은 어떤 상황에 처해있을까 ?'
여러 난관에 닥쳤을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풀어나가실까?' 생각하는것도 즐거울꺼 같네요
정말 멋진기회에 참여한것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름 : 안인수
▶ MMZ ID : colt1911
▶ 인사말 : 안녕하세요. 안인수입니다. 재미있게 즐겨보겠습니다..
   
▶ 이름 : 양수만
▶ MMZ ID : smandwj
▶ 피겨에 대한 간단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피겨는 일반 스케일(탱크, 비행기 등)모형과 다르게 사물을 그대로 축소시키기 어려운 그런 독특한 축소모형인거 같습니다.
피겨의 매력은 일반 플라스틱이나 레진 같은 물건들이 만들고 도색을 완료한 순간.. 플라스틱 덩어리에서 살아 숨쉬는 조그마한 사람으로 변신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피겨의 가장 큰 매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형과 달리 완성해 놓으면 살아 숨쉬는 작은 세계의 사람을 창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피겨를 패인팅 해놨을때 뿌듯함은.. 다른 스케일 모형과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이런 행사가 있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과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름 : 윤성학
▶ MMZ ID :charry97
▶ 내가 생각하는 인형:
선천적으로 모형을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체질이라고 스스로가 굳게 믿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편애하는 장르를 꼽으라면 단연 스케일 피겨 분야를 꼽고 싶습니다.
인형의 매력이라면 다양한 복식과 포즈, 밀도 있는 페인팅, 스토리를 이끌어 낼수 있는 힘.....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많은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칠하는 것 모형'과 '그리는 모형'에 대한 차이를 스스로가 깊게 각인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각인각색에 대해서:
얼마 전 각인각색의 주동자(?)로 부터 연락을 받고는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부족한 작례를 호의적으로 평가해주신 것에 대해 약간의 부담감이생긴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밥벌이에 바쁜 요즘이지만 각인각색이라는 모임이 참여하는 동호인들과 지켜봐주시는 모든 동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간절하고 다시 한번 미흡한 점이 많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름 : 윤재필
▶ MMZ ID : miss24u
▶ 1.각인각색에 대하여
안녕하세요.이번에 각인각색에 참여하게된 윤재필입니다.한동안 인형떠났다가 이번 이벤트로 다시 작업하게 되어서 이정화님께 우선 감사하다는말을 하고 싶습니다.
각인각색으로 각자개성에 따른 다양한 작품들을 볼수있다는 것에 흥미로울거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인형이라는 장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바라며,일회성이 아닌 제2,제3의 각인각색이 진행되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2.제가 인형을 좋아하는 이유
제가 인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인형을 만들면서 제가 마치 신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하는거 같습니다.만들기전에는 단지 부속이지만 점점 완성이 되가는것에 뿌듯함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인형이라는 것은 어떤 누가봐도 객관적이지 때문입니다. 스케일 모형을 예를 들었을때 차체가 잘못되었거나 기타 다른것이 잘못되었을때는 매니아만 알겠지만 모형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가 잘못됐는지 잘모를것입니다.그러나 인형은 팔,다리가 1~2mm길거나 짧아도 보통사람들은 '좀 이상하다'라고 느낄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가 인형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 이름 : 이경재
▶ MMZ ID : edeco
▶인사말:
한번쯤 이루어졌음직한 일이 이제서야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이 히스토릭/밀리터리 피규어 페인팅/모델링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장르의 특징은 아마도 각각의 개성이 제일 잘 묻어나오는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개성넘치는 색들을 소화해 내는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함께 느끼고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이름 : 이상언
▶ MMZ ID : stalingrad
▶ 인형에 대한 나의 생각 - 저는 제가 하는 이 작업들이 굳이 어느 범주에 속한다는 생각을 하고서 작업하지 않습니다. 모형이라 불리건 다른 무엇이라 불리건 그것에는 별로 중점을 두지 않습니다. 인간을 주제로 만드는 이 작업물들에 '이상언'이라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제가 보고 듣고 느끼는 이 세상에 대한 저의 견해를 얼마나 잘 대변시키느냐가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항상 머릿속에 염두해 두고 있는 일종의 저의 지침입니다. 인체를 소재로 조형과 채색에 대한 충분한 기본기 위에서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Play 하듯 작업하는 것이 제가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마치 원숙한 재즈뮤지션이 하는 즉흥연주처럼 말이죠.. 그렇게 되려면 한 30년 걸릴까요?

▶ 각인각색에 대한 인사말 - 같은 짬뽕을 먹어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같은 인형을 두고 칠하는 지금의 이 상황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ㅎㅎㅎ 짬뽕에 청양고추를 탄 것처럼 화끈한 인형쟁이들의 대회합이로군요~~ 잘 칠한 작품보다는 개개인의 개성을 잘 드러내주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이름 : 이정화
▶ MMZ ID : ggamzzic
▶ 인사말 :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일이 커져버렸습니다....
재미있게 같이 해보고자 시작했던것이, 부담감이 크게 되어 버려, 약간은 원래 취지에서 벗어난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나와 다른 색을 내시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고자 합니다...
   

▶ 이름 : 이천용
▶ MMZ ID : neolinux
▶ 저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우리나라에는 몇분이나 피겨페인팅 하시는 분이 계시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이 피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기쁩니다. 한분 한분 다 만나뵙고 많이 친해지고 배우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모형의 한분야인 인형에 대해서 물으신다면, 무엇이라 해야할지 음~~~~ 제가 최초로 그러니까 모형을 제대로 시작하는 시점에 처음으로 접한 모형이 세미나에서 나온 "약진" 이라는 레진인형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건담등 메카닉 모형에만 관심을 가졌던 저에게 혁명이였다고나 할까요?

"아! 이런 모형도 있구나 프라스틱으로 된 인형뿐이 아닌, 레진으로 되어진 섬세한 인형이 있구나."

저에게는 이 경험이 모형에서 또다른 세상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취미가 4호(?) 인형 색칠 특집 기사를 보고 집에서 타미야 에나멜로 칠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방이라는 열악한 환경은 새로운 모형분야에 눈을 뜬 저에게 여려운 난관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억의 내용이 길었네요. 아무튼 그때 부터 쭉~~ 이렇게 인형이라는 분야에 항상 관심을 가졌습니다.

인형분야를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한다면 모형의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탱크나 짚차등으로 이루어진
모형은 아직 미완성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자체로도 완성은 되지만, 왠지 무엇인가 빠진 느낌이랄까요.
섬세하게 페인팅된 작가의 작품을 보면 경의롭기만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잘 봐주시구요. 대한민국의 많은 모형인이 피겨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세계대회에서
많은 좋은 결과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구합니다.

   
▶ 이름 : 정동현
▶ MMZ ID : 정동현
▶ 안녕하세요? 탱크 색칠하던 정동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각인각색에 참여하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인형에 도전한다는 두려움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작은 긴장감이, 마치 처음 탱크 색칠하던 몇 년 전의 "나"를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다 그렇듯, 처음 시작하는 이 인형을 통해 실수와 배움을 얻고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런 훌륭한 인형을 색칠 할 수 있는 커다란 즐거움을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있을까요?
   
▶ 이름 : 정영창
▶ MMZ ID : chorobong
▶ 인형에 대한 나의 생각
나에게서 인형은 모형이라는 취미중에서 가장 흥분과 설레임 그리고 기쁨을 주는 대상이다.
▶ 인형 색칠?
인형색칠은 색감과 블렌딩, 도료에 대한 이해이다.(순전히 제생각) 색깔과 색깔의 조화 및 강조가 첫째.블렌딩이 두번째. 할때마다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료에 대한 이해입니다. 여러도료 오일,에나멜,아크릴에 대한 특성 및 강점을 잘 알고 이용한다면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름 : 정주원
▶ MMZ ID : jedi
▶ 인사말
figure작가들만의 느낌과 상상을 들여다 본다는건 제겐 언제나 흥미로운일입니다 하나의 원형에서 다양하게 재탄생 하는 재미있는 순간들을 많은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각인각색'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일상에서의 활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름 : 황배정
▶ MMZ ID : coree74
▶ 이번기회에 여러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서로다른기법과 인형에 관한 여러생각들을 공유할수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인형동호회를 활성화 시켜서 정기적이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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