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많은 모델러들의 관심 속에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아카데미의 K1A1, 현재 7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설계를 마치고 금형 제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MMZ는 아카데미의 K1A1 개발 과정을 근거리 취재하여 그 내용을 계속 소개해 드릴 예정이다.

현재 금형 작업이 완료된 것은 트랙과 차체 하부 정도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은 트랙 금형의 일부로 연질 수지제 트랙을 찍어 내기 위한 금형이다. 금형에서 알 수 있듯이 K1A1에 포함된 트랙은 연결식이 아닌 연질 수지로 제작된 일체형 트랙이며 모터라이즈와 모형 제품 공히 같은 트랙이 제공된다.
많은 모델러들이 연결식 트랙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K1의 경우 연결식 트랙이 큰 의미는 없고 모터라이즈 키트가 존재한다는 점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일체형 트랙이 제공된다.

이 것들이 트랙 금형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된 전극들이다. 전극은 방전 금형을 제작하기 위해 동으로 제작된 모형이다. 오른쪽 옆에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커티삭의 전극들도 조금 보인다.

사이드 스커트 금형을 제적하기 위해 방전을 내리고 있는 모습. 전극에 전기를 흐르게 하여 금형을 조금씩 태워 들어가면 제품을 찍어 낼 수 있는 금형이 완성된다.

K1A1의 사이드 스커트 전극 모형

이 것은 차체 상판 부분이다. 현재 아카데미 금형 공장의 전 시설에 K1이 물려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체 하부의 슬라이드 금형, 간단하지 형상이 아닌 K1의 차체 하부 모양이 들어나 있다. 많은 구멍들은 모델러들의 귀찮아 하는 존재인 밀핀이 들어 가는 구멍이다. 밀핀은 금형에서 사출물을 빼 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아카데미는 올해 7월 제품 출시를 위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디어 우리의 K1A1이 책상위에 도착할 시간이 멀지 않있다. MMZ는 계속 제품 개발을 추적, K1A1의 모델러들의 손에 도착할 때 까지 전 과정을 소개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국내 모델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K1A1 개발에 용단을 내린 아카데미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