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31을 깜작 출시하여 한국군 아이템 매니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DToys에서 K311을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그 개발 과정이 어느 정도 진전되었는지 궁금하여 직접 취재를 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설계가 끝나고 원형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가까운 시기에 출시될 수 있을 듯 하다.

위 사진은 설계 이미지로 K311의 이미지가 잘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평소 참 밋밋한 차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나름 바퀴 굴림 차량의 멋이 있는듯 하다. 타이어는 어그래시브 패턴 신형 타이어가 장착된 것으로 재현되는데 이 타이어는 허브 부분이 험비와는 다르다. 차체 후부 의자는 내리거나 올려 놓은 형태를 선택 조립할 수 있을 듯 하다.

원형 일부를 가 조립해 본 사진. 잘 들어 맞고 디테일도 깨끗하게 나왔다.

역시 대략 맞춰 본 상태. 완전히 접착한 것이 아니라 대충 끼워 놓은 것이라 약간의 틈이 보이지만 실제는 딱 들어 맞는다.

차체 전면 디테일. 여기에 추가 부품들이 붇게된다. 헤드라이트는 131때와 같이 몰드되어 있는데 131보다 훨씬 큰 풀 레진 차량을 저가격에 공급하려면 역시 원가를 무시할 수 없다.

기본 디테일이지만 운전석의 디테일도 엿 볼수 있다.

적재함. 디토이즈를 나올 무렵, 이 적재함에 부착될 부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사실 131이 귀여운 맛이 있지만 진짜 일반병들의 발은 이 K311일 것이다. 그 만큼 한국군에서 의미가 깊은 차량인데 훌륭한 모습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
""